오후 4시 반쯤 도착해 기다림(웨이팅)을 걸고 1시간 넘게 기다렸습니다. 소고기 볶음면과 오향닭(소)을 주문했습니다. 소고기 볶음면은 국수가 얇고 넓은 쌀국수라 쫄깃했으며, 간장 바탕으로 볶아내어 감칠맛이 있었고, 레몬을 짜서 먹어보니 색달랐습니다. 오향닭은 오향의 향긋함과, 위에 올려진 고수의 독특한 향을 느꼈습니다.
꺼거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48길 1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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