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쯤 도착해 열리기까지 1시간쯤 기다린 다음 들어갔습니다. 파리지앵 피자와 갈바니니 블러드오렌지를 주문했습니다. 크림 소스 바탕의 피자인데, 크림과 버터, 프로슈토(생햄)의 고소함과 바질의 향긋함을 느꼈습니다.
스파카 나폴리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2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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