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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urs
4.5
14일

한 달 열흘쯤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냉칼국수, 식혜, 사이다를 주문했습니다. 냉칼국수의 국물은 육향이 있었고, 간이 조금 돼 있는 편, 국숫발은 조금 단단하면서도 잘 끊어졌고, 향긋한 쑥갓에 오이, 독특하게 새콤한 무말랭이 절임도 있었습니다. 식혜는 쌀알을 걸러서 주셨네요. 달콤했고, 말린 대추 한 조각을 띄웠네요.

설이동

서울 종로구 종로3길 24-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