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카르보나라와 밀라네제를 주문했습니다. 클래식 카르보나라는 달걀 노른자의 고소함, 그라나 파다노와 페코리노 두 치즈의 고소함, 꼬릿함, 구수함, 후추의 알싸함을 느꼈습니다. 관찰레는 바삭했습니다. 밀라네제는 돼지고기로 만들었는데, 조금 두꺼운 편이었고, 위에 레몬(튀긴 고기 위에 짜라고 올림)과 다진 블랙 올리브가 올려졌으며, 왼쪽에는 루콜라가 있었습니다. 곁들이로 살사 베르데가 나온 것이 특이하네요.
카르보 파스타 바
서울 중구 퇴계로27길 4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