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큰 기대안했는데 패티 마이야르 맛깔나게 잘 굽고, 녹진한게 치즈버거 맘에 들었다. 감튀도 포슬포슬하게 잘 튀긴게 이 날 운이 좋은건지 항상 이정도 하는지 궁금하네. 가격은 다른곳에 비해서 비싸다고 느껴져서 아메리칸 버거위크 아녔으면 사실 이정도 만족감은 없었을것같긴 한데 이날 맛있게 먹었으니 4점, 아보카도 들어간 버거는 냉동 과카몰레 녹여주는지 넘 차가워서 패티랑 따로놀아 별로였다. 비추.
위트앤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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