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국물 진한 오리탕. 이런 고소하고 진한 국물 좋아해서 취향에 잘 맞았다. 국물이 알파이자 오메가. 저녁 장사시간 맞춰 갔는데 애매한 4시임에도 거의 만석이어서 사장님 영혼 반쯤 나가있었다. 갈꺼면 시간 맞춰서 가기를 추천. 오리 고기는 국물에 영혼을 다 주었는지 살이 맛있진 않아서 반 시키고 유료로 국물이랑 미나리 무한 추가하는게 더 좋아보이는데 그렇게 해주련지는 모르겠다. 소신발언으로 초장찍어먹는건 잘어울리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국물이 다 했으니 4점.
영미오리탕
서울 광진구 동일로60길 5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