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우동. 냉우동먹으러 다녀왔다. 회사랑 가까워서 지도찍고 들른 곳인데 고즈넉란 듯 캐쥬얼한 듯 묘한 분위기가 매략적이라 수지맞았다며 방방 뛰었네요. 더운 날이었는데 뜨거운 우동을 드시는 분들도 꽤 있어서 다음에는 따끈한 걸로 먹어볼 생각입니다.
기생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5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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