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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르폴뒤. 이젠 커피 한 잔은 내게 여유가 아닌 사치가 되었고 빵을 썰어 넣으면 죄책감이 불러온다. 내 자리로 돌아가야 할 때인가 보다.

르 폴뒤

대구 중구 동성로1길 2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