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폴뒤
Le POULDU
Le POULDU
놀토에 나온 곳인 줄 몰랐는데 걷다 보니 소개하고 있어서 홀린 듯 들어갔습니다. 저녁 8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이었는데 계속 타르트 종류를 만들고 계시더라고요...헛...업무강도가 쎈 곳인가보다 싶은 맘이 들어 혼자 찝찝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빵을 둘러보고 커스터드 크림 들어간 크루아상을 샀습니다. 커스터드 그림이 살짝 묵직하니 단 맛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아침에 먹으면서 혈당스파이크 치솟았겠군(...) 그런 생각을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