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네요. 개성있는 맛은 아니었는데 슴슴하니 자극적이지 않아서 저는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오랜만에 보는 볶먹 탕수육이 반가웠어요. 가게외관은 느와르였는데 의외로 친절하고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동해루
서울 종로구 종로26길 18 2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