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발견한 집. 무용가 최승희의 집터였다고 한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탁자에 앉는 구조이다. 53,000원짜리 효자상을 시켰는데. 싱겁게 먹는 내게 아주 만족스러웠다. 조용해서 손님모시고 가기 좋은 곳이다. 음식은 모두 맛이 좋았는데 특히. 가지요리, 더덕요리가 맛있었다. 식사에 나오는 반찬도 맛있었다. 재방문의사 많음. ^^
한뫼촌
서울 종로구 북촌로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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