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작전동에서 커피를 찾아 헤매이다 발견한 후루. 나의 커피숍 찾는 솜씨가 녹슬지 않았음을. 살짝 망고맛이 나는 열대과일향 아이스 드립 7500원. 우드톤과 노랑색의 인테리어. 커피 중심의 일본책들. 클립쉬 스피커. 키린지의 노래. '내리다'라는 의미의 후루(降る). 커피를 내리는 젊은 주인장.
후루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676번길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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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와 분위기는 좋지만 맛은 그렇지 않다... 간만의 삼청동 외출이었는데 아쉽다...
청국장 밥
서울 종로구 삼청로2길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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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드는 카페. 건축, 인테리어 설계회사가 운영하는 곳. 좋은 시스템으로 LP를 앞뒤면 모두 틀어준다. 바처럼 한쪽 사이드에 주로 앉아서 책장을 바라보는 것도 좋다. 그림도 곳곳에 있다. 입구로 진입하기가 좀 어렵고 좁긴 하지만 확실한 주차장도 있다. 아메리카노 7천, 라떼 8천. 싸진 않지만 LP를 듣는 걸 생각하면 뭐. 토요일 휴무. 자주 가게 될 듯 하다.
3025 커피
서울 종로구 세검정로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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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인테리어, 분위기, 음악, 라떼맛은 합격. 책보러 카페가고 싶을 때 대안이 될 듯. 다음엔 브런치를 먹어 볼 생각.
칩멍크
서울 강북구 삼양로98길 7
1층 주차장, 2층 갤러리, 3층 카페로 이루어진 공간. 통창의 경치가 좋고, 공간이 넓고, 사람 없고 다 좋은데... 커피가 비싸고 맛이 없다...
갤러리 세줄
서울 종로구 평창30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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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카페라떼가 싸고 맛있는 곳. 연유(?)를 넣는게 아닐까하는 고소하고 뭔가 다른 맛. 다들 피낭시에를 칭찬하는데 카페라떼 먹으면서 피낭시에도 같이 먹으면 카페라떼의 맛이 확 떨어진다. 좁고 인테리어랄 것도 없어서 테이크아웃을 추천한다.
모블러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26다길 26
다른 건 몰라요. 하지만 이 근처에 갈때마다 버터스콘을 사게 되고 집에 돌아오기 전에 먹어버리네요. 결론은 2개 사기?
스코프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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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매우 좋은 곳 커피맛도 나쁘지 않았다. 다만 주차와 접근성은 좋지 않다.
희작
서울 종로구 백석동길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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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은 무척 잘 해놨는데 카페라떼는 맛이 없었다. 뽕잎슈페너가 시그니처인것 같은데. 아마 못 먹어 볼 듯 하다.
선잠
서울 성북구 성북로 156
고석정, 한탄강 주상절리길 갔다가 점심먹으러 감. 외진 곳에 있는 데다가, 손님이 오던 말던 별로 관심이 없고, 주문은 밀리고, 여러가지로 이상한 식당이지만... 역시 소문만큼 막국수 맛은 좋다~ 근처에 가면 또 가겠지만... 또 갈 일이 있을까? 크크
내대 막국수
강원 철원군 갈말읍 내대1길 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