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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반가지새우 먹고 싶어서 오랜만에 재방문했어요. 평일에는 점심 영업을 안 하지만 주말에는 점심에 식사 메뉴도 이것저것 즐길 수 있어요. 짬뽕이랑 게살볶음밥 주문해서 든든하게 즐겼어요. 짬뽕은 해물이 들어간 스타일은 아닌데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스타일이고 게살볶음밥은 고슬고슬 좋네요. 두반가지새우는 오랜만에 먹어도 여전히 새우살이 탱글하고 가지는 촉촉, 튀김은 바삭해서 입에 착붙이었어요. 매장도 널찍하고 너무 소란하지 않아서 모임하기도 좋아요. 주말 낮술하러 온 모임도 있더라고요. 저도 다음에는 술 한잔하러 오려고요.

진가

서울 마포구 동교로34길 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