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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브레이크타임중인 2시 40분쯤에 현장 웨이팅을 걸었는데 그때 이미 33번이었어요. 테이블링에는 5시 50분쯤 입장 예상한다고 나왔는데 브레이크 타임 끝나면 그래도 쑥 빠지겠지 했는데 진짜 천천히 들어가서 5시 반에 들어갔어요. 갈비 첫 판을 구워주시기 때문에 일반 식당처럼 테이블을 바로 채우는 게 아니라 순차적으로 입장시키는 것 같아요. 숯불갈비는 양념이 엄청 세지 않아서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어요.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된장찌개랑 껍데기가 서비스로 나오고 양념게장도 반찬 리필을 해주시네요. 첫 판만 구워주시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즐길 수 있었어요.

부일갈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6길 2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