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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두 탕 사이에 식당 가서 밥 먹을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미리 주문해둔 오월의김밥. 오랜만에 갔더니 가격이 이제 6천원대네요 ㄷㄷ 밥도둑 김밥은 계란지단이 정말 듬뿍 들어가 있는데 계란이 달달하거나 짜지 않아서 안에 함께 있는 매운어묵이 킥이 되어줘요. 좀 매콤하고 자극적입니다. 샐러드 김밥은 아삭아삭 물기 없이 깔끔한데 드레싱 너무 과하지 않고 식감도 좋아서 저는 이쪽이 더 손이 많이 갔어요. 예약은 전화로 10분 단위로 받는데 평일 오전이라 어렵지 않게 주문 가능했습니다.

오월의 김밥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