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지극히 단거좋아하고 맵찔이인 내입맛에 맞혀진 리뷰입니다 이미 두번의방문에도 실패한 집 이번에는 생각없이 근처 방문했다가 마침 줄도없어보이길래 들어가서 예약 메뉴는 생각안하고 있다가 그냥 맨앞에 있는 밥도둑과 셀러드 두개 주문(하나만주문하면 아쉬울까봐) 한시간 후에 찾으러 오라고 해서 점심먹고 커피 한잔하고 방문해서 받아옴 처음 받았을때 내 손에서는 김밥스럽지 않은 묵직함이 느껴졌고 집에 돌아간 후 저녁에... 더보기
오월의김밥! 유명하대서 지니가던 길에 들어가서 포장. 주중 점심 때였는데 이미 예약 주문 김밥들이 한가득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워크인 포장주문도 대기없이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야채김밥 한줄과 참치김밥 한줄. 밥 얇고 터질듯한 속재료! 식감 좋고 예쁘게 잘 구성해 말아둔 김밥이다. 사진상 표현이 잘 안됐으나 참김은 한알이 한입에 잘 안들어갈 정도로 크다. 크기 덕에 만족감 업! 여기.. 자주 가고 싶어지는 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