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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김밥

4.3
추천 108 좋음 53 보통 4 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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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김밥
계란김밥
샐러드김밥
아침식사
예약가능
매장식사불가
포장
영업정보
매장식사불가
포장
예약가능
메뉴

리뷰 117개

예약 없이 곧바로 가져갈 수 있었고, 지금까지 먹어본 키토 형식의 김밥 중엔 가장 맛있게 먹었다. 어묵 양념이 꽤 매운 편이라 모두에게 두루 추천하긴 곤란하나, 속지단이 다른 데보다 덜 달고 김밥 자체가 유난히 고소해서 돋보인다. 단점: 6,300원

오월의 김밥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

gyk7
4.0
1개월

등산하러 갈때 예약하고 사간 김밥 진짜 크다 가격이 계속 올라서 슬프다ㅜ

오월의 김밥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

고만이
5.0
2개월

^^

오월의 김밥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

고만이
4.0
3개월

^^

오월의 김밥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

예약을 안 하면 먹을 수가 없다는, 근방에서 가장 핫한 김밥집. 아침 8시부터 2시까지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다가 마침 연차를 내고 처가에 들를 일이 있어 미리 예약을 해두었다가 픽업해서 먹어보았다. 메뉴는 단촐하게 김밥과 주먹밥으로 되어있고, 김밥은 8가지 종류가 있는데 시그니쳐인 밥도둑, 샐러드가 가장 인기가 있고 가장 비싸다. 보통 메뉴판에 싼 메뉴부터 적혀있는데 이곳은 특이하게 제일 비싼 게 제일 위에... 더보기

오월의 김밥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

소야
좋아요
6개월

밥도둑김밥과 참치김밥. 가격이 좀 있긴 한데 요새 그냥 프랜차이즈만 가도 참치김밥 4500-5000은 기본이니까요. 그거 생각하면 아주 만족스러운 한끼였습니다.

오월의 김밥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

👁👅👁
5.0
6개월

변하지 않는 사랑…❤️‍🔥

오월의 김밥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

버크
5.0
6개월

낙성대역 오월의김밥 - 아주 예에에전에 소풍가는날이었을 때 먹어본 적 있었는데 여전히 맛있어요! 브로콜리가 들어간 게맛살샐러드와 야채가 가득한 샐러드 김밥과, 부드러운 지단이 가득 들어있는데 매운오뎅 한 줄과 살짝 으깨진 깨가 킥인 밥도둑김밥 포장했어요. 밥도둑 김밥도 고소하고 맛있지만 저는 샐러드 김밥이 든든하고 좋아요😊

오월의 김밥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

오후의김밥 이제는… 김밥이 6300원인 시대에 살고있다는게 1차적으로 놀랍지만, 그럼에도 한줄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든든한 김밥 이라 한끼먹기에 가성비가 좋다고 해야하나..? 혼란이 오는!! 관악산 등산에 최적화된 김밥!! 밥도둑김밥은 터질듯한 계란+불어묵이 맵고,짜고,고소한걸 모두 충족시킨다. 단백질폭탄의 느낌까지!! 혈당스파이크 저리가!! 샐러드김밥은 건강한 맛과함꼐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 게맛살까지 다 너무 잘어울린다.... 더보기

오월의 김밥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

소야
좋아요
7개월

예약 안하고 슬렁슬렁 갔는데 밥도둑김밥이랑 샐러드김밥든 바로 살 수 있다고 하셔서 구매 맛있었어요. 다른거도 먹어봐야지... 근데 김밥이 5700원이라니 2025년 물가 진짜 살벌하다...

오월의 김밥

서울 관악구 봉천로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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