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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추천해요
11개월

부산에서 못 가봐서 아쉬웠던 해목. 논현점은 평일 기준 4인 이상이면 예약도 되고 식사시간 살짝 피해서 갔더니 줄서지 않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장어덮밥은 전혀 느끼하거나 짜지 않고 담백하면서 은근한 불향이 좋았고요 카이센동도 재료 하나하나 신선하고 구성도 좋네요. 눈도 입도 모두 즐거운 식사. 세비체굴도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맛과 향 임팩트 있었어요.

해목

서울 강남구 선릉로145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