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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추천해요

1개월

콩국수는 약간 인절미 먹는 기분이 들어서 재미있었어요. 식사보다는 간식 느낌으로 먹는 메뉴 같았어요. 달달하다보니까 마지막에는 살짝 물리긴 한데 그래도 김치랑 곁들이니 깔끔. 쑥콩국수도 궁금했는데 따로 쑥콩물만 팔아서 먹어보니 요것도 매력 있네요. 땡초소바는 중간중간 땡초랑 먹으면 적당히 매콤하고 시원한 맛! 4월에 서울에도 매장이 생긴다네요.

메르밀 진미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