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만 두 곳이 있나봐요. 늦게까지 영업하는 카페 찾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여의라떼, 여의도 꼼빠냐 등 여기만의 시그니처가 있어서 주문해봤어요. 에스프레소에 탄산수 곁들여주는 것도 좋고 커피도 사진 찍기도 좋고 맛도 괜찮은 것 같아요. 탱글한 오리지널 푸딩도 좋았는데 위스키푸딩도 어떨지 궁금하네요!
바이러닉 에스프레소바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38 여의도 더샵 아일랜드파크 101동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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