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로 자리에서 주문할 수 있고 메뉴도 분식집답게 다양해서 취향대로 즐기는 369김밥. 오늘은 셰어 안 하고 각자 먹을 걸 주문해서 들깨칼국수를 주문해봤는데 몬가 아쉽네요. 뭔가 깊이도 없고 그렇게 고소하지도 않고.. 그냥 무난(?)한 바지락칼국수 먹을걸 그랬나봐요. 그래도 추운 날씨에 떠껀하게 잘 먹었습니다.
369 김밥
경기 파주시 문발로 141
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