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 당일치기 아침 첫끼로 먹은 오뚜기칼국수. 부근에 다른 장칼국수집도 있었지만 5인 가족에겐 여기가 좀더 넓어서 여기로 왔어요. 저희처럼 아침 먹으러 온 분들 꽤 많았는데 양도 많고 텁텁하지 않으면서도 진한 국물이 인상적이었어요. 바쁜 와중에도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오뚜기 칼국수
강원 동해시 일출로 10-1 발한상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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