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늘 붐벼서 꽤 오랜만에 왔는데 살짝 양이 준 듯한데 가격은 11.0으로 올랐네요. 그래도 사골처럼 깊은 육수의 황태해장국 먹으니까 없던 숙취도 풀리는 기분. 황태도 큼직하게 들어가고 여기에 버섯이랑 콩나물으로 식감을 더했어요. 어묵볶음 맛있는 곳이라 늘 한 번 이상은 리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장수대

경기 파주시 지목로 17-2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