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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토마토카레만 먹나 싶어서 오늘은 볶음밥을 먹어봤어요. 샐러드와 계란프라이 올라간 볶음밥, 할라피뇨 구성이라 먹다보니까 배는 부른데 좀 물리더라고요 ㅎㅎ 볶음밥 자체는 버섯이랑 닭고기 송송 들어가고 간도 괜찮았는데 반찬 없이 요렇게만 먹으려니 뭔가 좀 아쉽네요. 그래도 1만원이라는 가격에 뭐 가성비 괜찮았습니다.

목카페

경기 파주시 회동길 363-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