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후배가 좋은 일을 했기에 몸 챙겨주고 싶어서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근처에 거주하는 동안 의미있는 날이면 꼭 가던 곳이었어요. 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 가격으로, 좋은 숯불에 구워먹을 수 있습니다. 이 가게의 육사시미도 추천합니다.
형제식육식당
부산 금정구 부곡온천천로 116 경남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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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rumee
앗 그 후배님이 혹시 … 😭 먹는보살님 정말 반갑습니다 🥰
먹는보살 @inaeon
@rumee 어머나 반갑습니다. 그 후배님이 그 후배님입니다 ^ㅁ^
미오 @ru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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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보살 @in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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