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맛있다고 대감탄을 계속해서 방문해보았습니다. 임시 위치인지 컨테이너 박스 같은 곳이 식당이더군요. 여자 2명이라서 다로베 피자 1개, 라투가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양이 부족했어요… 심지어 여자 1인은 소식가고 다른 1인(인 저는) 평범한(?) 양이라고 생각했는데… 늦은 방문이라 주방 마감 되어서 살짝 배가 고픈 상태로 나왔습니다. 메뉴 하나 더 주문했어야 했나봐요. 양 말고 맛은 완전 있었습니다.
다로베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1길 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