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치미창가 라는 음식이 존재하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타코, 퀘사디아, 부리또 정도만을 멕시코 음식이라 알고 살아온 세월이 안타까웠습니다. 달고 매콤하고 짭짤하고 바삭하고 부드럽고 정말 다양한 맛이 혼재되어있더군요. 또 먹으러 가고 싶었어요.
멕시코 식당
서울 마포구 독막로2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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