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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써보지
추천해요
4년

(비정기적)휴무일과 친절도 관련한 악평이 심해서 잔뜩 긴장한 상태로 갔는데 코로나 시대에 오전 10시 평일이라 그랬는지 웨이팅도 없고 할머니 사장님도 친절하셨어요. 깨끗하거나 그런 식당이랑은 거리가 먼 노포입니다. 묵해장국이라는 거 처음 먹어봤는데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다음 번에 경주 가게 되면 또 가고 싶어요.

팔우정 해장국

경북 경주시 태종로 81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