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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사람이 바글바글 시끄러운 익선동을 돌아다니다 정말 사람이 없길래 들어간 카페였습니다 ^^;; 인테리어도 좋았는데 왜케 사람이 없지 하면서도 너무 밖이 시끄럽고 오래 걷고 지쳐서 그냥 들어갔어요. 독특한 빵류를 파는 것 같은데 빵은 안 먹어보았고 커피랑 레몬차는 그냥 무난했습니다. 특징은 없었어요. 인테리어가 좋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온 카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