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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써보지
추천해요
1년

설탕 솔솔 뿌려먹는 콩국수 전주 메르밀 진미집! 정말 전주 갈 때마다 꼭꼭 챙겨가는 집인데요. 이번엔 홀로 방문… 했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땡초 소바’ 라는 메뉴가 새로나왔는데… 전 콩국수를 포기하고 그 메뉴를 시키지 못한 게 한스러웠어요. 왜냐면 제 주변 대부분 땡초소바랑 콩국수를 주문했기 때문이죠. 올해 안에 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가서 꼭 여러 개 주문해서 먹고 싶어지는 방문이었습니다.

메르밀 진미집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