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 기억이 그리 맛있지 않아서 그때 이후로 안 갔었는데 친구가 강력히 가고 싶다고 하여… 다시 방문했습니다. 큰 기대가 없었는데 옛날 맛있게 먹던 그 맛이 물씬 물씬 풍기는 것 같아서 흡족하게 먹었습니다. 떡이 너무 맛있어서 떡 사리 먹다가 추가했어요!! 마지막에 죽까지 진짜 싹싹 비워먹음 앞으로 다시 종종 방문할 것 같습니다.
닭한마리 감자탕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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