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가능
주차가능
유아의자
흠….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었는데, 왜?? 원래는 작은 곳이었다. 4인 테이블 8개 뿐인 자그마한 곳이었다. 그러다 맞은편으로 자리를 옮겨서 더 커지고 확장을 했다. 가게를 옮기고 나서 찾아간 적이 없기 때문에, 한 번 찾아가봤다. 가게 이름과 달리 여기서는 항상 닭도리탕만 먹어왔다. 관성의 법칙이 이끄는대로 닭도리탕을 주문했다. 깍두기와 배추김치, 물김치가 깔리고 닭도리탕이 나왔다. 역시나 새빨간 비주얼이다. 빨갛다. 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