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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로스가츠 먹었습니다. 맛있긴 했어요... 근데 추위에 달달 떨며 10시부터 줄 섰더니... 좀 죽을것 같고? 힘들고? 뭔가 1-2시간 기다려가며 먹을 정도로 맛있는지는 모르겠어서 평일에 사람 없으면 가볼만할듯... 특별히 기억에 남는건... 된장국이 맛있더라고요 이런건 리필 안되려나...

톤쇼우

부산 금정구 금강로 24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