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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

별로에요

9개월

너무 친한 사람끼리 다수로 와서 시끄럽게 떠드는 분위기를 지양한다는 메세지를 주는 것만 같은 다인석의 간격이 기억에 남는 곳. 전반적으로 와인 안주로는 좋을 맛이나 점심으로 먹기에는 조금 짜거나 조금 느끼했다. 그래도 예쁜 플레이팅으로 무난하게 넘어가나 했는데 일행 파스타에 머리카락이 엉켜 있는 것을 보고 입맛이 싹 사라짐. 그래서 안타깝게도 별로와 좋음 사이..

심퍼티쿠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17-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