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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기 딱 좋은 날씨. 이렇다 할 뷰가 있는 건 아니지만 해가 잘드는 공간에 식물들도 가득 있어서 싱그럽다. 브랜딩은 약간 꼬르소꼬모같네 ㅎㅎ 음식도 다 맛있었다. 브런치는 주말에만 하시는 듯.

바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58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