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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인기인 성수 난포. 주말 저녁 캐치테이블 웨이팅 걸어놓고 가봤다. 분위기는 이태원과 비슷하지만 뭔가 더 오밀조밀한 느낌. 늘 하는 생각이지만 외국인 친구들 데려오면 좋겠다는 생각. 커플이라면 바 테이블에 앉는것도 좋겠다

난포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8-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