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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리 추워도 기다릴만한 했던 맛. 마지막 타이밍에 가서 그런지 접객이 인상적이지는 않았지만, 소규모로 연말 분위기 내기에 적당한 메뉴와 분위기였다.

카밀로 라자네리아

서울 마포구 동교로12길 4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