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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플래터 2만원 + 여의도가 아닌 것같은 느낌을 경험하고 싶다면 한 번 쯤은 추천. 또 올 곳은 아니라고 생각했던 이유는.. 너무 짜다. 고기도 짜고 소스도 짜고 다 짰다. 그리고 양이 적었다. 여러 모로 브리오슈 추가가 그래서 있었나 싶고.. 아무튼 소문난 곳 구경 잘 했다. 11시 오픈 맞춰갔는데 11시 30분까지는 빈 자리가 있었다.

르 뵈프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 종합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