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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방문은 여름이었는데, 12월 초 방문. 요즘 손종원 셰프에게 빠져있는 엄마 생신 기념으로 모시고 왔는데 역시 라망시크레만의 섬세함이란 나이 불문 여심을 흔들고. 아직 가을 메뉴였던 것 같은데 사과, 오리, 송어와 함께 디저트 메뉴까지 즐거운 흐름이었다. 여전히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 뽈레리안들에게만 살짝 공유하자면, 손 셰프님은 주로 화요일에 라망시크레에 와계신답니다😉

라망 시크레

서울 중구 퇴계로 67 레스케이프 호텔 26층

sonetbird

화요일 화요일!! 감사합니다! 싱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