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유적에는 감동받았지만 음식에는 너무 실망스러운 곳이었다. 팔우정 해장국은 할머니께서 혼자 운영하시는데 문을 열고 계속 지나가는 사람들을 들어오라고 손짓하시기에 안쓰러워 들어갔지만 해장국도 밥도 반찬도 별로였다.식신에서 별 두개줬다고 해서 믿었건만...카드결제가 안되니 현찰이 있어야하는 것도 불편..
팔우정 해장국
경북 경주시 태종로 81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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