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언저리
경주에서 그나마 제일 맛있게 먹은 집. 3번은 찹쌀도넛이라고 하기엔 찹쌀떡에 가까운 식감이었지만 흑설탕과 계란이 어우러져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었다.
경주 원조 콩국
경북 경주시 첨성로 113
직원들이 불친절했고 세트메뉴였던 마성의파스타도 별로! 인스타 이벤트있지만 그냥 할인쿠폰 주는 정도인듯! 무엇보다 맥주가 비싸서 많이 못 마셨다! 재방문은 없을 듯!
명동피자
서울 중구 장충단로13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