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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카츠의 빵가루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카케우동, 돈카츠, 붓카케우동입니다. 붓카케우동은 국물을 따로 달라고 해서 국물에 찍어 먹었습니다. 붓카케우동은 무척 차갑습니다. 주문하고 주방쪽을 보면 작두로 면을 써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이 치료가 끝나면 다시 가서 먹어 볼 예정입니다. 영업시간은 꼭 인스타를 확인하세요.

오도로키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55길 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