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같이 간 곳. 건강한데 맛있는 전골. 버섯, 고기, 배추 등도 같이 들어있지만 하이라이트는 칼국수와 만두. 특히 만두가 담백하면서도 씹는 맛을 놓치지 않았는데 크기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계속 먹게 됨. 테이블 위에 놓인 간장 계속 찍어먹게 되어서 나중에 물 쓰일 듯. 김치가 달짝지근하니 칼국수, 만두랑 너무 잘어울려서 깍두기보다는 김치에 손이 계속 갔음.
수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로27번길 1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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