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텐동 이렇게 눅눅하게 먹은게 처음이라 당황할 정도였음. 평일 점심에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간 것까지는 좋았는데, 음식 먹어보니 상당히 실망. 솔직히 고쿠텐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실망실망.
훈감동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9길 4 미라지호텔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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