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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마일리지 영끌해서 탄 에바항공 로얄로렐 기내식. 샴페인 엄청 좋은 것 나오고 음식도 꽤나 맛있었다. 오일이나 버터도 꽤나 좋은거 주고 생선요리 맛있어서 샴페인이랑 같이 맛있게 먹었다. 좌석이 너무너무 편안하다.. 이게 자본주의인가.. 돈 많이 벌고싶다.... 자는 시간엔 천장에 별도 쏴줌..
에바항공 기내식
메이커 없음
30
2
5년
인천 ➡️ 타이페이 (BR149) 아침비행기여서인지 죽이 나왔다. 맛있다. 잘 섞어먹어야 간이 맞다. 과일이 달고 상큼했다. 타이페이 ➡️ 인천 (BR160) 캐릭터 비행기였는데 기내식도 캐릭터가 그려져있다. 귀여워. 밥은 그럭저럭. 반찬은 뭔가 이상한 맛이어서 못 먹었고, 과일은 달고 맛있다. 타이페이 갈 땐 하이네켄, 올 땐 다른 맥주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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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7년
차는 우롱차, 루러우판 같은 돼지고기 덮밥이 메인으로 반복되는데 기내식으로 나온 모든 메뉴 맛이 좋았다. 특히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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