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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3년
무형문화재와 식품명인, 더블 타이틀을 보유한 박흥선 명인의 솔송주. 이름 그대로 소나무의 싹(송순)을 활용하여 술을 빚었기에 은은하게 올라오는 솔향이 아주 좋습니다. 그러면서 많이 달지도 않고 산미도 약간 있어서 한 모금 마시면 속이 리프레시 되는 기분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더위가 살짝 발끝만 걸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마셔도 아주 좋을 거에요! 참고로 이 솔송주를 증류하여 만든 ‘담솔’이라는 술도 있는데요. 짜릿한 타격감과... 더보기
솔송주
메이커 없음
3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