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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저는 3.5정도로 별점을 매기긴했지만 일행은 인생 사이드메뉴라고 하더라구요 맛을 떠나서 누가 이런 맛천재같은 생각을 한건지 신기합니다 저는 꿀…이라기보단 시럽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메이플 시럽맛.. 크림치즈는 맛있어요 근데 그 특유의 시럽맛이 저는 별로였어요 약간 커피향도 납니다 한번 먹어본것으로 만족!
꿀꽈배기 크림치즈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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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는 프렌치프라이 한놈만 팬다 인간인데요 메이플시럽에 절여진게 크림치즈 쿰쿰한 맛이랑 제법 괜찮더라고요 그래도 바삭취향인 저에겐 프라이가 더 맛있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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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2년
안에 크림치즈가 가득 들어간 꽈배기 도넛. 겉에 꿀이 발라져있긴 한데 맛을 위한 것 보단 향을 내기 위함에 가까워보인다. 맛있긴 한데 가격이 좀 세다. 햄버거 세트의 사이드 메뉴 변경으로는 주문이 안되어서 이건 단품으로 따로 주문해야 한다. 혼자 먹을 땐 굳이 따로 주문해서 먹어야하나 싶긴 한데 누가 햄버거 사준다고 맘터 데려가면 그땐 무조건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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