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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음... 그렇군요... 다른 점포들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싶네요 🤨
1955 버거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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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먹었는데 원래 이런 맛인가 싶었다. 예전엔 꽤 맛있게 먹었던거 같은데 이번엔 그냥 그랬다. 소스가 적은 느낌이었는데 그것때문인가, 맛 점바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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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은근히 무난함. 맥날 최애 버거는 더블쿼터파운더치즈버거지만, 그 다음은 1955 or 베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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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타임라인의 버거 플로우에 버거에 꽂혀서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한번도 안먹어본 1955버거로 어플의 30%쿠폰 사용 첫 맥드라이브쓰루 주문하고 계산하고 받고 3단계네 여긴 그냥 버거 응급 해결 맥드라이브쓰루는 빠르다 반면 매장에서 주문하면 오래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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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에요
6년
제가 기대했던 비주얼의 버거는 1955 더블을 단품 7천 원 주고 주문했어야 하는가 보더라고요. 처음 받아서 포장 뜯을 때 너무 납작해서 깜짝 놀랐어요. 구운 양파랑 베이컨은 딱 사진에서 보이는 만큼이네요. 대기업 프랜차이즈를 가는 이유는 ‘딱 기대하는 고만고만한 수준’, 즉 퀄리티 컨트롤 때문인데, 최근에는 지점별 및 시간대별로 서비스와 제품 퀄리티가 널을 뛰는 곳을 너무 많이 보게 됩니다.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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