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사진을 찍지 못했음. 뭐 음식사진 잘 안찍는 편이라, 아무튼 천리포 수목원 가는 길에 최근에 흑백요리사에서 들어 본, 개국지가 너무 궁금했음. 백종원 말로는 슴슴허니 쿰쿰한 그 맛을 내기가 힘들다는데, 그래서 삼합같은 호불호가 확실한 그래서 중독성이 있는 맛이지 아닐까…? 하는 생각에 평점좋은 집으로 갓음. 대기는 1시간이 엇음. 물론 인근지역 탐방하다보니 주인분이 전화를 주셔서 너무 편했음. 일단 홀관리하시는 언니 뭐- ... 더보기
게국지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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