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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망치로 술을 깨면 술이 나오더라구요 (은근 쎄게 쳐야함) 군인 사촌동생이 px에서 선물로 사왔어요 대체 왜 깨야하는지 이 컨셉의 이유를 모르겠긴 하지만 어쨌든 재밌었어요 ㅎㅎㅎ 40도 치고 깔끔하게 넘어가고 맛있더라구요 😖 위스키 같았어요
오매락
메이커 없음
24
2
추천해요
3년
오매락 입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별생각이 안 드는데 들어오는 순간 퍼지는 배!! 갈아만든 배가 증류주 버전이 되면 이럴까 싶은 맛이다. 끝맛이 달다.
11
0
4년
화성 오매락 배상면주가에서 생산하는 증류주 입니다. 일반적으로 오매락이라고 파는 증류주인데 특이하게 토기에 들어있어 동봉되어있는 나무망치로 토기를 깨부수면 됩니다. 퍼포먼스도 재밌고 스토리텔링도 괜찮네요. 중요한 술 맛도 꽤나 근사합니다. 온더락으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1
6년
[전통주갤러리 1월 시음주] 겉에 토기를 깨서 마시는 술이구요. 토기없는 버전과 있는 버전이 있는데 토기가 있는 버전은 양조장에서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전통주갤러리에서는 토기없는 버전만 판매해요. 청매실, 구운매실. 40도. 리큐르. 위스키 같구요. 개인적으로 젤 맘에 들었습니다. 👍👍 #전통주갤러리 #리큐르 #오매락퍽 #배상면주가 #음식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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