菊姫 吟醸あらばし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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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기쿠히메 긴죠 아라바시리 사케 만들 때 술을 짜내는 세 번의 과정 중 첫 번째에 짜낸 술을 담았다는 뜻인 아라바시리 사케 입니다. 갓 짜낸 술에서 나오는 프레쉬함과 열대과일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술. 효고현에서 재배한 야마다니시키를 사용해서 빚었는데 이 곳은 일본 전역에서 가장 고품질의 야마다니시키를 생산하는 곳입니다. 한국 이자카야에서 파는 곳이 있는 걸 보니 수입도 된 듯?
기쿠히메 긴죠 아라바시리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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